통통한 몸매의 매력적인 여대생, 그녀의 이름은 왕씨입니다. 몸무게 120근(약 60kg)의 그녀는 획일적인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이번 화보의 배경은 밤의 발코니입니다. 은은한 달빛 아래,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발코니는 그녀만의 은밀한 공간이며, 밤의 정취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화보 속 왕씨는 다양한 란제리룩을 소화하며 숨겨둔 볼륨감을 드러냅니다. 그녀의 풍만한 몸매는 보는 이로 하여금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카메라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포착합니다. 꾸밈없는 그녀의 모습은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획일적인 미의 기준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왕씨. 그녀의 화보는 통통한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