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의 다섯 번째 화보, 이번에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세라복 콘셉트로 돌아왔습니다.
싱그러운 햇살 아래, 히나는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을 한껏 발산합니다. 특히, 세라복 특유의 디자인은 히나의 앳된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켜 줍니다.
이번 화보에서는 히나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줍은 듯한 미소부터 장난기 넘치는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라복을 입고 촬영한 자가 촬영(셀프 촬영) 컷들은 히나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 느껴지는 청순함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히나의 이번 화보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싱그러운 에너지와 힐링을 선사할 것입니다.









